About
물건이 아니라
장면을 건네는 가게
Philosophy
보돌이네 마법가게의 도구들은 세상을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대신 밤의 방향, 차 한 잔의 온도, 기억을 꺼내는 손짓 같은 아주 사소한 순간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
Craft
가죽, 유리, 실, 금속, 종이처럼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재료를 고르고, 선물로 건네도 어색하지 않은 색과 결로 마무리합니다.

Bodol Note
마법 상담사 보돌이
오늘의 기분과 선물할 사람의 장면을 조용히 듣고, 어울리는 도구를 골라주는 아뜰리에의 작은 안내자입니다.

Bodol Note
환영 인사 한 스푼
사이트 곳곳에서 손님을 먼저 맞아주는 보돌이는 공방의 분위기를 조금 더 다정하게 보여주는 브랜드 캐릭터예요.
History
고깔모자 아뜰리에의 시간
2015
고깔모자의 첫 바느질
보돌이가 오래된 천과 별가루 실을 모아 첫 번째 마법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잃어버린 하루의 기분을 다시 꺼내 쓰는 작은 도구였죠.
2019
아뜰리에의 문을 열다
기성품 대신 손의 온도가 남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손님의 취향과 사연을 듣고 제작하는 예약 공방 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026
도시 한복판의 마법가게
전시와 판매, 주문 제작, 작은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며 동화적이지만 오래 쓸 수 있는 생활용 마법도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Project
오래 기억되는 대표 마법도구
주문 제작과 선물 상담에서 특히 자주 고르는 작업들입니다. 각 도구는 누군가의 생활 장면을 상상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새벽길 길찾기 램프
68,000원부터 · 제작 5일
늦은 밤 귀갓길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을 위한 손바닥 램프. 은은한 노란빛이 손의 방향을 먼저 잡아주고, 침대 옆 무드등으로도 오래 남습니다.

기억 보관 유리병
52,000원부터 · 맞춤 각인 가능
편지, 꽃잎, 티켓처럼 사소한 물건을 장면째 보관하는 유리병. 선물용 주문이 가장 많고, 기념일 문장을 병목에 새겨 넣을 수 있습니다.

휴일 연장 티스푼
39,000원부터 · 2개 세트 가능
차를 젓는 시간만큼 호흡이 길어지도록 만든 작은 의식용 티스푼. 집에 돌아온 저녁의 리듬을 천천히 바꾸는 용도로 사랑받는 작업입니다.
Contact
당신이 찾는 마법의
쓰임을 들려주세요
선물, 전시, 브랜드 협업, 주문 제작 모두 가능합니다. 어떤 하루를 위해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이야기해 주시면, 아뜰리에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방향으로 답장을 보냅니다.
Owl Post
bodoriatelier@magicshop.kr
Atelier
서울 어딘가, 반짝이는 골목의 2층
Open Hours
수요일-일요일, 오후 1시-8시

